통일부, 문재인 개성공단 승인보류
통일부는 12일 문 후보와 선대위 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문을 승인보류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선거캠프인 미래캠프 산하 '남북경제연합위원회' 관계자들과 오는 15~20일께 개성공단을 방문하겠다고 지난달 28일 통일부에 신청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종일기자
입력2012.10.12 16:39
통일부는 12일 문 후보와 선대위 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문을 승인보류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선거캠프인 미래캠프 산하 '남북경제연합위원회' 관계자들과 오는 15~20일께 개성공단을 방문하겠다고 지난달 28일 통일부에 신청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