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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V에너지는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청에서 환경 미화원들을 대상으로 V에너지 그린 약 2000캔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시현 활황 대표가 직접 V에너지를 전달했다.
김시현 대표는 "매일 깨끗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시는 환경 미화원 분들을 격려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V에너지의 젊고 따뜻한 긍정의 에너지가 많은 분들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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