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사흘째 약세를 지속하며 장중 22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1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1.78% 하락한 22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21만7500원(-3.12%)까지 하락했다. 엔씨소프트는 전일에도 6% 이상 빠졌다. UBS, 키움, 미래에셋이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만1000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지난달 19일 이후 꾸준히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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