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입력2012.10.09 18:52
수정2012.10.09 19:58
속보[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세르주 아로슈와 데이비드 와인랜드가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박병희 기자 nu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5 15:49
11.15 16:47
11.15 21:28
11.15 18:01
사회
11.15 18:16
문화·라이프
11.15 18:22
11.15 20:54
11.15 14:16
11.15 23:20
경제
11.15 18:1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