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보루네오가구는 상반기 히트 상품인 나눔 명작시리즈의 '이오레 이퓨'와 '이오레 미르 보타닉가든'을 8일 추가 한정 출시한다.
두 제품은 보루네오가구가 '대한민국 물가잡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선보여 고객들 사이에서 일명 '반값가구'라고 불렸던 나눔 명작시리즈의 신혼 침실세트 2종이다.
실속 있는 혼수를 장만하려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10자 옷장(80만원대)·침대와 3단 서랍장을 추가한 침실 3점 세트(150만원대)로 출시된다.
보루네오가구는 "하반기에도 실속형 제품을 선호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나눔 명작 시리즈에 대한 고객 문의가 증가, 출시하지 않을 예정이었던 '이오레 이퓨'와 '이오레 미르 보타닉가든'의 한정 수량 추가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