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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굳게 닫힌 문을 뒤로 한 채 걸음을 옮기고 있다. 중추절과 국경절이 겹친 황금연휴로 10만여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았으나 이날 경복궁 휴관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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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10.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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