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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하주연' 부자라고 하더니 사는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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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하주연' 부자라고 하더니 사는 집이 하주연 미국집 공개(출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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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쥬얼리 멤버 하주연(26)이 미국집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주연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추석 연휴를 미국집에서 보내고 있는 중. 이제 곧 쥬얼리 컴백하니깐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LOOK AT ME"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주연은 파란색 의상에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노상카페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하주연의 집은 현대적인 멋이 돋보이는 깔끔한 2층 단독주택이었다. 언뜻 보기에도 상당한 규모의 집이 세련된 동시에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집 좋아 보이네요", "미국에 사는 줄은 몰랐다", "실내 풍경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주연이 속한 쥬얼리는 오는 11일 미니앨범 타이틀곡 'LOOK AT ME(룩 앳 미)'로 컴백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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