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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백설은 다음달 12일까지 여의도 IFC몰 올리브마켓에서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마켓을 포함한 CJ푸드월드 여의도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며 ‘토마토 70.6%의 진한 맛이 담겨있는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 월드’ 라는 콘셉트로 열릴 예정이다.
10월 4일에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 출연했던 서문기 도전자가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이용해 화덕피자 쿡쇼를 진행한다.
오는 11일에는 오후 6시부터 백설 전속모델 고수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다음달 3일까지 백설 홈페이지에서 토마토파스타 소스로 만드는 특별한 요리를 소개하면 70명을 선정해 고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CJ제일제당 백설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면서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이용해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이번 추석 연휴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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