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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저자극 화장품 ‘더 미니멈’ 라인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더 미니멈’ 라인은 민감성 피부뿐만 아니라 환절기의 급격한 기온 변화 등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때때로 민감해지는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더 미니멈' 라인의 전 제품은 수많은 화장품 성분 중 피부에 꼭 필요한 10가지 이하의 최소한의 성분만을 선별해 만들어졌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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