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정현 "서비스 공보가 최고..가교역할 할것"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새 공보단장으로 23일 임명된 이정현 최고위원은 "'서비스 공보'가 최고"라며 "기자들의 요구와 궁금증이 곧 국민의 요구와 궁금증이기 때문에 최대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예전에도) 중간에서 심부름하며 전달하는 것을 최대한 하려는 노력으로 공보업무를 해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단장은 또 "중차대한 시기이고 저에게 분에 넘치는 중책이다보니 많이 긴장된다"며 "소통ㆍ현장ㆍ서비스 공보를 최선으로 여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단장은 그간 직책에 관계 없이 박근혜 후보의 '입' 역할을 하며 박 후보의 핵심 중 핵심 측근으로 분류돼왔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