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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로 '떼돈' 번다는 '장윤정' 산다는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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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로 '떼돈' 번다는 '장윤정' 산다는 집이" (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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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장윤정(32)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장윤정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혼자 생활하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장윤정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침실 등 소박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또 애주가답게 곳곳에 다양한 술이 비치돼 있었다. 장윤정은 "제가 아끼는 것"이라며 선물로 받은 맥주 세트와 보드카 미니어처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리포터가 소주로 가득 찬 냉장고 안을 보고 놀라자, 장윤정은 "술은 역시 소주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평소 다른 연예인들이 집 공개하는 모습을 봤다"면서 "우리 집은 그냥 집이다"고 말하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장윤정은 남성의 외모, 재력, 성격, 가정환경 중에 우선순위를 매겨달라는 리포터의 요청에 "일단은 성격이다. 그 다음이 외모, 집안, 재력 순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리포터는 "(재력은) 안 중요하지 않나? 많이 벌었으니까?"라고 되물었고, 장윤정은 "아니다. 안 중요한 건 아니다"라며 "저한테 빨대 꽂으려 들면 안 된다. 곤란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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