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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기록사랑 이야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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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기록이야기’ 등 2개 부문…10월20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접수, 45명뽑아 시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가기록원(원장 송귀근)은 기록에 담긴 감동과 사랑을 찾는 ‘제2회 기록사랑 이야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개인이나 단체가 갖고 있는 문서, 사진, 편지 등 기록물에 담긴 사연을 소개하는 ‘나의 소중한 기록이야기’부문과 기록유산 및 유적지 탐방, 국가기록원 견학후기 등을 쓰는 ‘기록문화 여행기’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가기록원홈페이지(www.archives.go.kr)나 우편으로 21일~10월20일 중 접수하면 된다.


우수작에 대해선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3명)을 비롯, 모두 45명을 뽑아 상을 준다. 수상작은 전자책(e-book)으로 만들어 전국에 서비스된다.


수상자는 국가기록원홈페이지를 통해 10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홈페이지를 클릭하거나 국가기록원 기록편찬문화과(☎042-481-6376, 6378)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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