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도전족'부터 '알뜰족'까지…자전거 즐기기 '각양각색'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국토종주 인증 도장 다 채우고 완주땐 메달도
-길옆의 맛집, 카페에서 낭만충전은 덤
-알뜰족은 마일리지 쌓아 할인혜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회사원 김철(33)씨는 최근 창고에 처박아 뒀던 자전거를 다시 꺼냈다. 친구들과 함께 국토자전거길 인증에 도전하기로 해서다. 그동안 걸어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만 자전거를 썼지만, 건강하게 주말을 즐기기 위해 동창들과 의기투합한 것이다. 김씨는 이왕 자전거를 타는 김에 자전거길 옆의 맛집이나 카페 등 명소도 찾아가보겠다고 마음먹었다.


자전거가 '탈것'에서 벗어나 레저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전거는 단순 이동 수단으로만 쓰였지만, 자전거 길 등 인프라가 늘어나고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생겨난 것.

자전거를 타고 찾아갈 수 있는 명소들이 많이 늘었고, 자전거 길을 완주한 이들에게는 정부가 직접 인증까지 해 줄 만큼 인프라가 갖춰졌다. 알뜰족들은 자전거를 짭짤한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자전거의 잠재력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보자.


◇자전거 타고, 인증도 받고 = 자전거를 타면서 성취욕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국토종주 인증제'를 적극 활용해보자. 국토종주 인증제는 1757km에 이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무인인증센터를 설치, 전 코스 종주를 마치는 경우 인증을 해 주는 제도다.

'도전족'부터 '알뜰족'까지…자전거 즐기기 '각양각색' 국토종주 인증시 스탬프, 스티커를 받는 데 쓰이는 인증수첩.
AD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자의 여권에 출입국의 도장이 훈장처럼 남는 것같이 국토종주 자전거 길에 설치된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찍으면 인증수첩에 여행의 자취가 남게 된다. 모든 도장을 다 찍으면 인증스티커와 인증메달을 얻을 수 있다. 완주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인증수첩을 펼쳐 자전거로 지나온 길의 자취를 추억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지난 4월 4대강 자전거길이 공식 개통한 지 3개월만에 2000명이 국토종주를 완료하고 인증을 받아갔다. 최근에도 하루 25명씩 인증자가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판매하는 국토종주 인증수첩은 9만부나 팔려나갔다.


용도폐기된 공중전화 부스를 활용한 무인인증센터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국토종주 자전거 길에 들어선 40개의 무인인증센터는 폐 공중전화 부스에 빨간 페인트를 칠해 새단장한 것이다. 자원도 재활용하고 30~40대 운전자들은 공중전화 부스를 보며 휴대폰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의 추억도 떠올릴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도전족'부터 '알뜰족'까지…자전거 즐기기 '각양각색' 전화부스를 활용해 만든 무인인증센터.



◇남한강 자전거길 명소 찾아 먹고ㆍ즐기고 = 자전거 인구가 크게 늘면서 길 주변의 음식점이나 카페 등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자전거 이용자들이 '가장 가고 싶은 자전거길'로 꼽은 남한강 자전거길은 수도권에서 가까울뿐 아니라 명소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남한강 자전거길 시점부인 팔당대교를 출발해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오는 '팔당 초계국수'는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후 자전거 애호가라면 한 번쯤 들러 본 곳으로 유명하다. 아침 나절에 출발해 점심 무렵 이곳에 도착하면 살짝 달궈진 몸을 상쾌하게 재충전할 수 있다. 근사한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외관으로 주말에는 대기표를 받아야 할 만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다. 이곳의 초계국수는 양지육수에 동치미국물이 가미된 시원한 육수와 새콤달콤한 닭가슴살, 쫄깃한 면발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팔당댐을 지나면 북한강 줄기를 따라 이제는 달리지 않는 기차길의 옛 정취가 한 눈에 들어온다. 데이트 장소로 많이 알려진 이곳에는 라이브 카페 '봉주르'가 있다. 넓고 자연스러운 테라스와 주변 공간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야경, 강이 이루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막걸리부터 칵테일, 와인, 커피 등 다양한 마실거리를 갖췄다. 노릇노릇하게 익은 파전에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이면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도전족'부터 '알뜰족'까지…자전거 즐기기 '각양각색' 능내역 전경과 기차를 개조해 만든 카페.



봉주르를 지나 팔당 옛길을 달리다 보면 나오는 작은 역 '능내역'도 필수코스다. 간이역사였던 능내역은 지금은 전시공간과 휴게시설로 변신, 자전거 여행자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폐차된 기차를 활용해 만든 능내역 기차 카페는 자전거족들을 환영하듯 겉면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그림으로 장식돼 있다. 더이상 열차가 달리지 않는 철로길은 나무 의자와 탁자 등이 놓여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역앞에는 천막을 친 노천카페에서는 만두, 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다. 자전거를 타다 지쳤다면 간식거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능내역 주변은 이젠 추억이 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알뜰족은 자전거를 탄다 =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움은 물론 돈까지 벌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도 있다. 녹색교통이 만든 '에코 마일리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1km를 달리면 22에코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며, 쌓인 마일리지는 자전거 전조등이나 후미등과 같은 자전거 관련 상품을 사는 데 쓸 수 있다. 자전거 대여소, 보관소, 수리점 등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자전거를 탄 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적립된 포인트만큼 물건값을 깎아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롯데쇼핑 등에서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대전시는 시내 433개 업소에서 자전거 이용자에게 5~20%의 할인혜택을 주도록 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에서도 자전거 이용자들이 '굿' 가맹점에 방문하면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사용자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충북 청주시는 자전거대여소 이용자에게 문화상품권을 준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