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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2)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다 그래도 좋다. 호리요시 탱크 톱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화이트 톱에 블랙 스키니진 차림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도라와 빅 선글라스로 멋을 낸 무척 스타일리시한 모습. 특히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잘하는 듯", "부러워요", "예쁘고 몸매도 좋고 다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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