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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167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는 추석을 맞이해 스페셜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쿡팬 세트'는 전이나 부침 등 명절 요리에 필요한 프라이팬으로 구성됐다. 저수, 저유 요리가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팬이 포함된 세트는 건강하고 담백한 명절음식 조리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스터 세트'는 압력솥과 쿡팬으로 짜여졌다. 압력솥으로 10분 만에 밥 짓기는 물론 복잡한 찜 요리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추석 선물 세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백화점 내 휘슬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측은 또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스탠딩 쿠킹 쇼'도 진행한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0여년간 명절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제품만을 엄선해 추석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면서 "많은 주부들에게 특별하면서 이색적인 선물인 동시에 주부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합리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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