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성남, 북핵문제 등 협의차 18일 방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8일부터 사흘간 미국을 방문한다.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 본부장은 이번 방문기간에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특별대표 등 미국 정부 관리와 학계 전문가들을 만나 북핵문제 등 북한 관련 사안 전반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임 본부장은 이달 초 중국을 찾아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특사를 만나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