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CA자산운용(대표 이종환)은 지난 7월 출시한 ‘NH-CA 오뚝이 레버리지 순환분할매수 펀드’가 2개월 만에 목표수익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애초 이 펀드의 목표수익은 8%였다. 주식시장이 3% 하락할 대마다 주식투자 비중을 7.5%씩 확대하는 전략을 썼다. 1차 리밸런싱은 지난 14일 시장 급등으로 수익률 9.57%에서 이뤄지게 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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