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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15일 오후 보라매공원에서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행복하고 검소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한 저소득 다문화 가정 신랑 박상영,신부 만모니니카(캄보디아) 외 4쌍이 합동 결혼식을 가졌다.
이날 결혼식은 동작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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