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중 경제장관, 베이징에서 만난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댜오위타이)에서 한중 경제장관이 만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핑(張平)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11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만나 최근 경제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에너지·환경·정보기술(IT) 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번 일정 중 현지의 한국 기업인과 금융인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현장을 찾아 건의 사항을 듣기로 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