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렉서스 New Generation ES 350과 렉서스 ES 시리즈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 New Generation ES 300h 출시 행사에서 배우 장동건(왼쪽)과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 토요타자동차 사장이 New Generation ES을 소개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