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GM은 한가위 연휴를 맞아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보름 동안 바로 서비스 및 지정 서비스 등 총 445개소에서 '쉐비 케어 추석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이 기간 한국지엠은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필터, 점화 플러그와 케이블, 에어 클리너, 브레이크 패드, 액세서리 벨트, 타이어, 벌브(전구) 점등 상태 등 7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 특수 장비를 이용한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용 블랙박스를 35% 특별 할인판매한다. 롯데 오토카드로 결제시 GS모바일 주유권도 증정한다.
이와함께 한국GM은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10월1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서비스’ 기간으로 정해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 휴게소 네 곳에서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예방 점검과 함께 소모성 부품을 무상 교환 또는 보충해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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