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330,0";$no="20120913095156584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리홈은 공기청정과 가습효과를 동시에 내는 자연기화 방식의 '에어워셔'(Air Washer) 2종(LNH-D520, LNH-D521)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워셔는 내부에 장착된 원기둥형 디스크가 돌면서 물을 자연적으로 증발시키는 원리로 작동된다. 물통 속 물을 정수해주는 이온 정수필터와 먼지집진 기능이 탁월한 클린필터도 장착됐다.
또 제품 전면부의 LED바나 조명을 통해 습도 상태를 파악하기 쉽게 했으며 취침·유아·인공지능·건강보호 모드로 구분돼 있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LNH-D520 모델에는 주변의 조도에 맞춰 자동으로 기능이 설정되는 에코 운전 기능이 적용됐다. 물통 용량은 5리터로 쾌속 가습시 20시간 연속 사용가능하다.
이재성 상품기획부문 상무는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각종 피부병과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에어워셔를 잘 활용하면 건강한 가을,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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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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