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전일 급락했던 엔씨소프트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오전 9시3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25%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7만5000원(3.18%)까지 올랐다.
키움, 미래에셋, 메릴린치, 한국, 다이와가 매수 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만4000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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