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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터파크, 수익성 개선 전망에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인터파크가 수익성 개선 전망에 사흘째 강세다.


10일 오후 3시00분 인터파크는 전거래일대비 70원(1.04%) 오른 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전사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며, 본격적인 핵심사업 성장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증권가 분석에서다.


이트레이드증권 양지혜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B2C 온라인 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핵심 자회사 인터파크INT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올해도 투어와 ENT(공연) 부문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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