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LG유플러스가 이틀째 하락세를 지속하며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오후 2시1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일대비 2.81% 하락한 726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7230원(-3.21%)까지 하락했다. LG유플러스는 7일에도 3.61% 빠졌다.
이날 1시30분 기준 기관투자자들은 LG유플러스를 27만8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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