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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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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다목적홀서 두 달여 남은 기간 수능 효과적인 마무리 학습방법 제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대입수학능력시험(11월8일)을 두 달여 앞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구청 내 다목적홀에서 대입 마무리 점검을 위한 2013학년도 대학입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3학년도 수능에 대비한 마지막 모의평가가 4일 실시됨에 따라 이날 1부에서는 유병화 비타에듀고려학원 평가이사가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대입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수능 전문강사들이 언어 수리 외국어 각 영역별로 남은 기간 효과적인 마무리 학습 방법을 소개한다.

성북구,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 열어 지난해 대학입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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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없이 설명회 당일 300명까지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구청 내 지하주차장도 오후 6시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9월 모의평가 해설집과 2013학년도 대입 지원전략 자료집이 배부된다.


성북구 정은수 교육지원담당관은 "입시정보와 대학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대입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교육지원담당관(☎920-298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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