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오후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국제 휘발유 가격이 6월 중순 이후 다시 올라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면서 "석유공사를 통해 휘발유 직접 수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수입 예정 물량은 20만배럴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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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2.09.06 15:37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오후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국제 휘발유 가격이 6월 중순 이후 다시 올라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면서 "석유공사를 통해 휘발유 직접 수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수입 예정 물량은 20만배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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