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뉴로테크는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 최대주주와 관련한 횡령배임설에 대해 풍문은 접한 바 있느나, 해당 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나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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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09.05 18:4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뉴로테크는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 최대주주와 관련한 횡령배임설에 대해 풍문은 접한 바 있느나, 해당 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나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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