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뉴로테크가 급락세다.
한국거래소가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56분 뉴로테크는 전일대비 12.56% 하락한 759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하한가인 738원(-14.98%)까지 떨어졌다.
이날 거래소는 뉴로테크에 대해 횡령·배임설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