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로엔케이는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한 전력선 통신 모뎀 및 특허와 시스템 설계 및 운용 기술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우선 착수 기본요금 800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해당 기술을 이용한 국내 판매액의 3%를 사용료로 낸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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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9.05 14:51
수정2012.09.05 14:5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로엔케이는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한 전력선 통신 모뎀 및 특허와 시스템 설계 및 운용 기술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우선 착수 기본요금 800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해당 기술을 이용한 국내 판매액의 3%를 사용료로 낸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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