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로엔케이가 일본 '미와테크'와 543억708만원 규모의 원격검침인프라(AMI) 시스템 및 지능형조명제어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5년까지 3년간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91.81%에 달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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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06.01 19:4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로엔케이가 일본 '미와테크'와 543억708만원 규모의 원격검침인프라(AMI) 시스템 및 지능형조명제어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5년까지 3년간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91.81%에 달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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