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500여명 모여 축하···BHC 1000호점 돌파, 직상장 예정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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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기 이천 치킨대학과 충북 제천 청풍 레이크 호텔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기 근속 임직원들에 대한 근속패 증정과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다. 또 창사기념일을 국제백신연구소(IVI) 후원의 날로 지정하는 협약도 맺었다.
윤홍근 회장은 "올해 그룹 브랜드인 BHC의 1000호점 돌파와 직상장 예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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