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한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9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3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30원(1.74%) 오른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 2개 지역에서 1000만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용 산업전선 및 900만달러 규모의 초고압 프로젝트 등 총 19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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