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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4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 주최 '브릿지 얼라이언스' 이사회에서 아태지역 11개 대형 이통사 임원들이 롱텀에볼루션(LTE) 로밍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성영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장(사진 맨 오른쪽)이 참석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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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9.04 15:5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4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 주최 '브릿지 얼라이언스' 이사회에서 아태지역 11개 대형 이통사 임원들이 롱텀에볼루션(LTE) 로밍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성영 SK텔레콤 제휴사업본부장(사진 맨 오른쪽)이 참석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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