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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정준하가 날렵해진 턱선을 공개해 화제다. 4일 정준하는 트위터에 "멋있다"라는 자화자찬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깔끔한 베이지톤의 자켓을 입고 한쪽 손을 벽에 기댄 채 모델같은 포즈를 취했다. 육덕한 몸집과 폭탄 맞은 듯한 파마 머리 등 기존의 '식신' 이미지는 간데없이 다부진 몸매와 단정히 빗어 넘긴 머리가 신사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한층 날렵해진 '브이(V)라인' 턱선이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지난 5월 결혼을 앞두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10㎏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속 몸매는 부단한 다이어트 노력의 결과인 것이다.
한편 정준하는 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명품으로 치장한 '된장남'인 레스토랑 사장 루이강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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