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자연과환경이 장초반 급락세다. 대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일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일대비 13.72% 급락한 58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82원(-14.16%)까지 떨어졌다.
자연과환경은 31일 장 종료 후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6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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