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8월 30일]오늘의 SNS 핫이슈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오늘 하루 SNS 세상을 달군 핫이슈들을 정리해 봅니다.


◆ 靑 "오자와 이치로 독도 포기 발언 없었다"

[8월 30일]오늘의 SNS 핫이슈
AD

일본의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2009년 12월 방한 당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조건부 독도 영유권 포기' 의사를 밝혔다는 동아일보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동아일보는 30일 '면담에 관여한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당시 집권 민주당 간사였던 오자와 전 대표가 이 대통령에게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중단하고 한국의 영유권을 인정해야 하며, 총리가 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오자와 전 대표가 독도 영유권 포기의 전제조건으로 시마네(島根) 현 어민들의 독도 주변 해역 어획 활동 보장을 요구했다고도 전했다. 하지만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해당 보도가 '오보'라고 잘라 말했다.

◆ 삼성전자의 역습…신제품 확 풀었다

[8월 30일]오늘의 SNS 핫이슈

지난 24일 애플과의 미국 법정 소송에서 완패한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설욕전에 나서고 있다. 삼성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언팩 행사(unpack, 박스 개봉 후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2, 갤럭시 카메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8이 탑재된 아티브(ATIV) 시리즈 등 일련의 새 스마트기기를 모두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2는 기존보다 더 커진 5.5인치 화면에 16대 9 비율 화면을 채택했으며 갤럭시 카메라는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결합한 제품이다. 또 아티브 시리즈는 새 윈도우 운용에 적합하도록 이동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스마트 제품군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에쿼티 리서치가 지난 주말 소송 판결 이후 일선 판매점을 조사한 결과 갤럭시S3가 일부 매장에서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판매량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갤럭시S3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소송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 강도짓한 전 축구선수 김동현 집유…네티즌 "처벌 약해"

[8월 30일]오늘의 SNS 핫이슈 김동현

40대 여성을 위협해 외제차를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동현(28)씨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3년에 집행유예5년, 공범인 전 프로야구선수 윤찬수(26)씨에게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강도 범행을 공모한 점은 인정하지만, 합동해 특수강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김씨가 피해자의 반항을 억압해 차를 강제로 빼앗은 사실과 윤씨가 김씨의 강도 범행을 도운 점은 인정하면서도 "범행에 흉기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참여재판 배심원 9명도 '특수강도' 혐의에 대해선 전원 일치 무죄 의견을 냈다. 김씨는 올해 5월 서울 청담동 한 주택가에서 벤츠 승용차를 주차 중이던 A씨(45)를 흉기로 협박해 차를 강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네티즌은 "범죄자들에게 천국이나 다름없는 대한민국"(네이버 아이디 beau**), "이렇게 법이 가벼운 건 우리나라뿐?(@seod**), "절도, 살인미수, 흉기 협박까지 했는데 너무 약하다"(@suwonl**) 등 처벌수위가 낮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왕따 논란' 티아라 공식 사과 "우리가 어리석었다"

[8월 30일]오늘의 SNS 핫이슈

멤버 왕따 논란에 휘말렸던 걸그룹 티아라가 논란이 불거진지 한달여만에 사과문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다. 티아라는 "멤버간의 의견 차이를 저희 안에서 풀지 못하고 개인적인 문제를 공개적인 공간에 드러냈던 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왕따설에 대해선 '오해'라고 표현했다. 티아라는 "좌절보다는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고 싶다"며 향후 그룹 해체 없이 활동을 재개할 것임을 확고히 했다. 한편 티아라는 다음달 8일 제주에서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콘서트를 통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9월 컴백위한 기획 사과문일까? 좀더 자숙하라"(@posai**), "달랑 편지 한장으로 컴백 시도하나"(@byeol**), "어떻게든 복귀하겠다는 의지"(미투데이 @yoo**) 등 네티즌은 티아라 사과문이 조기 컴백을 위한 수순 밟기라며 비난하고 있다.


◆ 모델 최소라 손톱 테러 당해 "아무리 밉다지만…"

[8월 30일]오늘의 SNS 핫이슈 최소라 얼굴 테러(출처: 페이스북)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이하 도수코3)'에 참가하는 모델 최소라(20)가 안티팬의 공격으로 얼굴 부상을 당했다. 최소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톱자국이 깊이 패인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안티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려 했는데 안티는 안티일 뿐이구나"라며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다. 최소라는 도수코3 첫 회부터 수다와 큰 목소리로 다른 참가자들의 심기를 건드렸고, 일부 미션에선 경쟁자 아이디어를 차용하기도 해 시청자에게 '악녀'로 각인됐다. 하지만 남다른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미션에서 늘 상위권에 올랐고 도수코의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네티즌은 "방송 편집과 현실을 구분 못하다니"(@cybert**), "손톱 할퀸 이는 안티라기 보다 개념 없는 인간"(미투데이 @qlffls**) 등 최소라를 공격한 이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