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광동제약이 대표이사가 브이소사이어티 회원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세다.
28일 오후 1시12분 현대 광동제약은 전날보다 180원(4.17%) 오른 4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 스포츠신문은 최성원 광동제약 사장과 허기호 한일시멘트 사장이 새로운 브이소사이어티 회원이라고 보도했다. 함께 거론된 한일시멘트 주가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그동안 대표이사가 브이소사이어티 회원이라는 이유로 한국정보공학, 경방 등이 안철수 테마로 꼽히며 급등하기도 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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