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세계 제2의 부자가 된 워렌버핏은 1957년 단돈 100달러를 시작으로 현재 약 440억 달러에 이르는 재산을 보유하였다. 그는 40여 년간 연평균 25%가 넘는 경이적인 투자 수익을 올려 주식투자만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하였다.
워렌버핏은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10분간이라도 보유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며 기업을 철저히 분석하여 수익성 높은 기업의 주식이 저가일 때 매입해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에 근접할 때까지 장기간 보유하는 가치투자 전략을 고수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워렌버핏의 수익률을 띄어 넘는 고수가 있어 화제다.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주도주 발굴에 있어서 최고를 자랑하는 시세의 달인‘부자아빠’는 그가 발굴한 추천주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코콤(015710)을 추천하여 2연속 상한가 포함 단기 40% 이상의 수익을 주었다.
그래서 상타짜라 불리우는 그는 수천개가 넘는 종목속에 상승하는 것은 소수이며, 그 중 큰 수익을 주는 종목은 단지 0.1% 에 지나지 않는다. 이종목 저종목 다 사지 말고 오로지 큰 수익을 주는 황금 주도주만 담는 것 그것이 그의 비결이다. 그리고 그의 주식투자 30년 연구 노하우를 『주식투자 시크릿』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30년 투자경력을 가진 그는 현재 증권TV, 온라인방송에서 최고의 인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자아빠는 한국경제TV에서 3년 연속 베스트 전문가 상을 수상하였으며, 인기 증권전문가 사이트 팍스넷과 88TV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수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그는 투자금이 얼마 안 되는 소액주주들을 위해 ‘부자아빠 주식학교’를 개설해 종목 진단 및 주도주를 추천하여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으며, 그를 따르는 투자자들만 무려 17만 9천명이 넘는다. 검색 창에 ‘부자아빠 주식학교’ 만 검색하면 실시간 정보를 직접 받아 볼 수 있다.
3월 초에 출간한 『주식투자 시크릿』이 온라인 최대 규모 서점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주식/증권 분야에서 4주 연속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첫번째 저서인 『인생을 바꿀 투자의 기술』과 두번째 저서인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모두 출간한지 얼마 안되어 절판이 될 정도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이번 신간도서는 더욱 빠른 속도로 판매 되고 있다.
이 책의 부록에는 장기투자가 자녀에게 물려줄 한국의 우량주 다섯 종목을 분석하고 12년만에 오는 코스닥 급등주 매매기법을 설명하였다. 또한 책을 출판한 시점부터 추천주들이 급등하며 꾸준한 수익을 드리고 있다. 하지만 이미 상승한 종목을 고점에서 매수한다는 것은 수익률 극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추가적으로 추천주를 무료도 드리고 있다.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로 가시면 그의 무료 추천주를 바로 받아 보실수 있다.
출처 :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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