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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주식부자, 끝까지 고집 부리더니... '충격 결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35초

10년전 주식부자, 끝까지 고집 부리더니... '충격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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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명이 넘는 개인투자자들이 인생역전을 위해 매일 치열한 무한경쟁을 벌이는 주식시장에서 벌써 11년째 손해입은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고 있는 주식고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50만명이 넘는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을 도운 그의 무료봉사 이야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정도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최근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던 개인투자자들이 그가 운영하고 있는 증권정보채널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주식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믿기 어려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장진영 소장. SBS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서 ‘주식달인’이라는 이름으로 수차례 출연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각종 언론과 방송에 출연해 최고의 주식고수로 인정받은 장진영 소장은 수백억원의 재산을 모았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뛰어난 투자실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장진영 소장은 수백억의 돈보다 개인투자자들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며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는 것이었다.


증권정보채널은 현재 55만 명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활동하며 다양한 성공신화를 탄생시켜 온 국내 최대 무료 주식카페다. 특히 장소장은 현재 큰손개입 가능성이 크며 연속급등하고 있는 종목을 잡아내어 큰손개입 의심게시판(http://bit.ly/Ni2L8s)에 공개해 주고 있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10년 넘게 ‘주식투자 3가지 매매비책’과 ‘종목발굴비법’ 등의 투자기법으로 기적적인 대박신화를 탄생시키며 주식시장을 놀래킨 장본인이다.


SBS스페셜, 한국경제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투자노하우와 성공신화는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며 국내 1%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1999년 돌연 무료카페를 개설해 주식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등, 대가없는 봉사에 나서자,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장진영 소장이 인터넷 카페를 통해 추천해 급상승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1000% 이상 수익을 올린 ‘주식달인’의 투자비책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수익성이 있으면서 지금 바닥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하이쎌(90%), SH에너지화학(80%), 이화전기(44%), 경봉(160%), 에이텍(69%), 제룡산업(73%), 케이씨에스(134%), 에이티넘인베스트(144%), 써니전자(153%), 미디어플렉스(46%), 에머슨퍼시픽(120%), 정원엔시스(79%), 로엔케이(166%), 컴투스(113%), 우성사료(107%), 알에프텍(60%) 등은 바닥권에 있을 때부터 카페에서 크게 이슈가 된 종목들로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따른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대표적인 효자종목들이다.


최근 이슈되는 종목이나 테마정보도 그 내막을 캐취하는 핵심정보파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장소장은 앞으로도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새로운 핵심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큰손개입 의심게시판에 완전개방(http://bit.ly/Ni2L8s)해 놓을테니 주식투자에 임하기전에 해당자료를 꼭 참조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해 주었다.


장소장은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때 수많은 개인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삶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미 본인은 충분한 부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개미투자자들이 본인처럼 큰 수익이 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게 꿈” 이라는 말을 전해 듣고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장진영 소장은 최근 바닥권에서 강하게 언급되는 한국컴퓨터, 디오, 코아스, 바른손게임즈, 셀트리온 종목들도 지금처럼 주목받는 시점에 잘못 매수에 뛰어들다가는 또다시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분석자료를 반드시 열람하고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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