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NS MARKETIMG 시즌2]차세대 SNS 마케팅 키워드는 ‘친구’

시계아이콘02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SNS MARKETIMG 시즌2]차세대 SNS 마케팅 키워드는 ‘친구’
AD

최근 SNS 마케팅에서 유행하는 키워드는 ‘친구’이다. 이웃사람같은 친근함으로 고객들을 대한다. 또 고객불만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도 사용한다.

최근 SNS 마케팅에서 유행하는 것은 마치 친구와 대화를 나눈 것처럼 편안하게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약 1만6000여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CJ제일제당’의 공식 트위터 계정(@CJcheiljedang)은 이웃사람같은 친근함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트위터의 특징은 기업 트위터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다는 점이다. “놀이는 사행성이 좀 있어야 더 재밌는데요. 예를 들면... 아. 아닙니다.”같은 말은 기본이며, “퇴근하고 싶어요”라는 글은 일상이다. 얼핏 봐서는 기업용 SNS라고 보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일상적인 트윗 사이사이에 기업의 메시지를 슬쩍 끼워넣어 전하는 일도 잊지 않는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두근두근. 쁘띠첼 광고 스토리 소비자 공모 우수작 4편 선정. 지금, 페이스북 온라인 투표 진행 중입니다.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토리에 "좋아요" 해주세요!”
CJ제일제당의 공식 트위터 계정 담당은 상생경영팀에서 근무하는 최성규 대리다. 최 대리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가 남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용자들이 ‘언니’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며 “소비자들이 친구와 가볍게 대화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방식은 공기업이 운영하는 SNS 마케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개설 두 달 만에 1만여 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아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민속촌’의 공식 트위터(@koreanfolk)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민속촌 트위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극 말투’다. 일상적인 대화는 물론, 각종 이벤트도 특유의 사극 말투로 작성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첫 인사를 남길 때 “기체후일향만강 하셨나이까”라고 남기거나 점심 때 “점심 맛있게 드시옵소서”라는 글을 남긴다.

트위터 상에서 고객과 대화를 나눌 때도 사극 말투로 쓰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많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트위터 관리는 마케팅팀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하며, 성별과 신원은 신비주의 유지를 위해 고객들에게 비밀로 하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SNS를 기업의 홍보뿐만 아니라 고객 불만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 사용하는 방식도 여전하다. 국내 SNS 마케팅 기업 중 높은 인지도를 지닌 KT의 경우, 트위터 계정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블로그,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등 각종 SNS을 이용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총 8명으로 구성된 KT 소셜 미디어팀은 SNS 마케팅뿐만 아니라 운영, CS(Customer Service), SNS 분석 등 전방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KT는 국내에서 트위터 기업 계정을 가장 먼저 오픈했고, 페이스북 역시 기업페이지로써 거의 최초로 상용화를 시작했다”며 “선도적으로 SNS 채널을 발굴하고 이를 선점했기에 고객들에게 SNS 마케팅 기업으로 좋은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합쳐 SNS 친구 20만명을 돌파한 아시아나항공 역시 SNS 마케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주로 운항정보와 여행정보 등 고객들이 아시아나항공에 바라는 내용 위주로 콘텐츠를 구성해 안내하고 있으며, 사소한 불만 사항이나 칭찬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SNS 마케팅의 장점은 고객과의 1:1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온라인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NS MARKETIMG 시즌2]차세대 SNS 마케팅 키워드는 ‘친구’ 출처: HUFF POST TECH


PC에서 모바일로 진화는 SNS 마케팅
기업 SNS 마케팅 관계자들은 이처럼 기업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SNS 마케팅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SNS의 특성을 100% 살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한다. 한 관계자는 “2010년 기업 SNS 마케팅 한창 생길 때는 상품정보나 이벤트를 등록하는 방식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SNS의 특성을 살려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운영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얼마 전 ‘전자제품은 홈플러스 말고 인터넷에서 최저가를 검색해 구입하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됐던 홈플러스 공식 트위터 운영자는 “홈플러스가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솔직한 대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SNS 마케팅 전문가들도 2010년에 비해 현재의 SNS 마케팅 운영에 많은 변화가 생겼음을 지적한다. 한창 SNS가 인기를 끌 때는 PC에서 SNS에 접속하는 일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모바일에서 접속하는 빈도가 더 높아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이동하면서 모바일 SNS를 통해 온갖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빈도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 밖에도 업계에서는 최근 SNS 트랜드가 ‘이미지’와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SNS의 특성상 짧은 시간에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더 강하다”며 “얼마 전 타임라인을 개편한 페이스북이 사진과 이미지가 더욱 뚜렷하게 보이는 것으로 업데이트한 것을 보면 SNS 업체들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가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지만큼이나 스토리텔링도 중요하다”며 “단순 그림 정보를 나열하는 것보다는 유머나 재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고객과 대화를 나눌 때 호응이 좋다”고 덧붙였다.


SNS 마케팅 단점도 잊지 말아야
SNS가 차세대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불특정 다수에 노출되는 트위터의 경우 익명을 가장한 고객들에게 무분별한 욕설글을 받기도 한다. 일일이 대응하다 보면 기업 이미지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기업 SNS 마케팅에서는 가장 고민스러운 문제다.


사칭 문제도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별다른 인증 절차 없이 계정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사칭 페이지를 운영해 기업의 의중과 상관없이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 다른 문제는 SNS 마케팅의 특성상 너무 많은 내용이 한꺼번에 올라온다는 점이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열심히 글을 올릴수록 기존에 썼던 글들이 쉽게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SNS 마케팅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어떻게 해야 고객들에게 효율적으로 노출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이코노믹 리뷰 고신용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