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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GC인삼공사는 기능성 홍삼제품 '루마엑스'와 '홍삼유산균'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루마엑스는 정관장 6년근 홍삼에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기능성 원료인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을 함유해 관절 기능 보존 및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홍삼유산균은 정관장의 홍삼분말을 비롯해 특허 받은 유산균을 포함한 총 7종의 유산균을 씹어 먹는 정제로 만들었다.
홍영선 인삼공사 브랜드1부장은 "면역력 증진에 우수한 홍삼에 기능성 성분을 함께 넣어 한 번의 복용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홍삼제품을 꾸준히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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