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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11월 30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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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11월 30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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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방송인 하하, 동료가수 별(본명: 김고은)과 오는 11월 30일 결혼. 7, 8년 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가 많아 호감을 가지던 중 올 3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 별은 2002년 1집 <12월 32일>로 데뷔해 다섯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올해 KBS <난폭한 로맨스>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 OST에 참여했다.
10 아시아
<#10LOGO#> 하하 별 일이 다...
하하 하하 마저......
하하 축하합니다하하하
- 제목: 의식의 흐름


13일 첫 방송된 SBS <신의>,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시청률 9.4% 기록. 같은 시간대 MBC <골든타임>은 14.7%를, KBS <해운대 연인들>은 8%를 각각 기록했다.
보도자료
<#10LOGO#> 의사 1과 의사 2가 커플을 이기고 있습니다.

싸이, 14일 저녁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 열어. 싸이는 1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긴급공지) 오늘 저녁 7시~!!! 강남 스타일 at 강남역 사거리~~~!!!!! 고객 사은의 싸릴라 라고나 할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 공연은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볼 수 있다. 한편 14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2천 8백만 회를 넘긴 싸이의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의 ‘이번 달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뽑히기도 했다.
미투데이
<#10LOGO#> 오늘 저녁 강남 지나실 분들은 57분 교통정보에 귀 기울이시길.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5인, 14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 출연. 이번 토론은 후보자 상호간 치열한 검증으로 사회 현안과 정책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검증 청문회’와 ‘주도권 토론’의 시간이 있으며, 정책 이외의 후보자들의 자신만의 장점 등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화자찬’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출연패널은 기호 1번 임태희, 기호 2번 박근혜, 기호 3번 김태호, 기호 4번 안상수, 기호 5번 김문수 후보 등이다.
10 아시아
<#10LOGO#> 토론이란, 나비처럼 날아서 바쁜 벌꿀처럼 쏘는 겁니다.

JTBC, 최근 종영한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를 34회의 압축 드라마 버전으로 재편집해 방송. 이번 특별 편집판은 총 170회에 걸쳐 방송된 <청담동 살아요>의 1주일분 5회를 70분으로 압축한 것으로, 미방송분이나 NG 영상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청담동 살아요-더 드라마> 첫 회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보도자료
<#10LOGO#> 원소스 다시유즈


박명수, 아이유, 손범수, 8월 19일 첫방송 되는 MBC <최강연승 퀴즈쇼 큐> 공동 MC 맡아. <최강연승 퀴즈쇼 큐>는 10팀이 모여 예선과 본선, 결선을 거쳐 1명의 브레인을 뽑은 뒤 1인이 7주에 걸쳐 연승에 도전할 수 있으며 7연승에 성공하면 3억 원의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10 아시아
<#10LOGO#> 요즘 MBC 예능 상황을 보면 7연승이 먼저일지 개편이 먼저일지.


카라, 오는 22일 열리는 5집 미니앨범 <판도라> 쇼케이스에 드레스 코드 지정. 13일 카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카라와 팬들이 하나 되는 기회로 드레스코드를 ‘검은 재킷’으로 설정했다”는 공지와 함께 “재킷을 입기에는 더운 날씨지만 현장은 쾌적하니 입장하실 때 착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재킷은 검정색의 기본 긴팔 재킷만 허용합니다. (가죽 소재의 검정색 재킷을 제외한 네이비, 쥐색, 반팔 혹은 조끼 등 허용 안함)”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홈페이지
<#10LOGO#> 편집장님, 취재차 검은 재킷을 꼭 사야 하니 법인 카드 좀 주세요.


tvN <응답하라 1997>에서 H.O.T 토니의 열성팬인 여고생 성시원 역을 연기 중인 에이핑크의 정은지, “엄마가 <응답하라 1997>을 보면서 CCTV 달아 놓은 것 같다고 하신다”고 말해. 정은지는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저(드라마) 안에 내가 없을 뿐이지 저 엄마(이일화)가 느끼는 분노, 저 아빠(성동일)가 느끼는 분노 다 안다’ 그러시길래 ‘아 그래? 내가 미안타’ 그랬다”고 털어놓았다.
10 아시아
<#10LOGO#> 그래서 저는 방에서 혼자 봅니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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