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넥슨, '피파3' 홍보 모델에 박지성 선수 발탁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넥슨(대표 서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3(이하 피파3)’의 홍보 모델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QPR) 소속의 박지성 선수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슨은 이날 ‘Captain is coming’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박지성 선수가 질주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홍보 영상도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넥슨은 향후 티저사이트를 통해 박지성 선수의 다양한 모습과 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민 넥슨 대표는 “축구를 향한 무한한 열정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 그 자체가 곧 박지성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그의 뜨거운 정신을 닮은 가슴 뛰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