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석행 "손학규 캠프 합류하지 않았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민주노총 이석행 전 위원장은 10일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영입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 민주통합당 대선캠프에서 자신의 대선캠프에 합류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각 대선캠프에 민주통합당 정권창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부탁하고, 본인 또한 정권창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만 밝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위원장은 "현재 어떤 대선 캠프에도 합류하고 있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밝힌다"면서 "현재 전국의 노동자들을 만나가며 국민참여 선거인단 조직사업 등 민주통합당 정권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