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마을 두부공장 도장공사를 돕고있는 KCC임직원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KCC 전주공장 임직원들은 이달 초 전북 완주군 도계마을의 두부공장을 찾아 저온창고의 내부 바닥 및 옥상 방수 도장공사를 지원했다고 KCC가 9일 밝혔다.
건물 옥상에는 KCC스포탄 제품(우레탄)을, 실내 바닥 도장에는 유니폭시 제품(에폭시)을 각각 사용해 시공했다. 1사1촌 마을인 도계 마을 주민들은 임직원들에게 기미와 두부를 대접,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KCC 전주공장 관계자는 "자매결연이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CC전주공장은 2009년 도계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김치체험관 바닥 보수공사, 김장활동, CCTV 설치 등 마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을 실시해 왔다. 마을 주민들도 KCC 사업장을 직접 견학함, 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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