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KCC는 누구나 칠할 수 있는 젤리 타입의 수성 페인트' 숲으로 누구나'의 디자인을 리뉴얼한다고 24일 밝혔다.
KCC에 따르면 숲으로 누구나의 신규 디자인은 친근한 이미지를 콘셉트로 해 아이들의 얼굴 이미지를 차용했다. '누구나' 손쉽게 칠할 수 있다는 제품 특성과 친환경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
이 제품은 희석하지 않아도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칠할 수 있는 DIY 인테리어 페인트다. 냄새가 나지 않고 방균·항균 성능이 우수하며, 중금속과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돼 있지 않은 인체 무해하다. 이달 환경표지인증서와 친환경건축자재 인증서(HB마크)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바 있다.
KCC 관계자는 "더욱 친환경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기능 페인트를 개발하는 한편 소비자의 편의를 최고로 추구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면서 "친환경성과 다기능성이라는 고급화 전략으로 향후 국내 건축용 페인트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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