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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성동일(45)이 셋째딸을 공개했다.
방송인 안선영은 7일 트위터에 "마이 러브 성동일 오라버니의 예쁜 셋째 율공주님 생일파티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성동일은 셋째딸 성율 양을 안고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성율양은 흰색 드레스와 어울리는 흰색 코사지로 머리를 장식하고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젖살이 통통하게 올라 동그란 얼굴이 깜찍하다.
성동일은 지난해 8월 성율양을 얻었다. 그는 현재 큰아들 성준군과 딸 성빈양, 성율양 삼남매를 거느린 가장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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