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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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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예스24 비즈니스와 경제 부문 추천도서 3


하룻밤 자고 나면 모든 것이 변화하는 시대다. 사람들의 생활수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시장에 요구하는 것도 많아지고, 소비 트렌드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소비자의 욕구를 빠르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세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들은 보통의 기업들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일까? 그들을 어떠한 전략으로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존재하는 것인가? 아마 이러한 궁금증이 생겨날 것이다.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업들의 성공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책 3권을 소개한다.


1. 유저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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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업체 휴즈(HUGE)의 CEO인 에런 샤피로가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은 인터넷 세상에서 기업의 생존법은 무엇인지, 나아가 기업이 성공하려면 무엇에 핵심을 두어야 하는지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포춘」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더십 세트’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현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이 인터넷 마케팅과 ‘사용자’ 경험에 집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강력한 사용자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 취해야 하는 전략과 다양한 성공 사례(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앵그리버드 등)를 제시함으로써,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2. 미래기업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이유가 있다"



글로벌 마케팅사관학교라 일컬어지는 P&G 社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였으며, 현재 앤더슨 경영대학원 부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짐 스텐겔은 금융전문 연구기업인 밀워드 브라운 옵티머(MBO)와 함께 10년에 걸쳐 50,000여 개 기업을 분석해 시장 평균을 뛰어넘은 기업 50, 즉 ‘스텐겔 50’을 추출했다. 10년 연구의 결과물인 스텐겔 50을 통해 괄목할 성장을 거둔 기업들의 리스트를 공개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경영의 원칙과 새로운 비즈니스 틀을 공개한다.


스텐겔 50에는 애플, 삼성, HP, 스타벅스처럼 잘 알려진 기업은 물론 자라(ZARA), 레드불, 모엣샹동, 에미레이트항공, 록시땅, 에르메스와 같은 급부상하는 기업도 랭크돼 있다. 또한 아직 규모는 작지만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자포스, 이노센트, 메소드와 같은 기업도 포진해 있다. 유럽과 미국 브랜드가 다수이지만 중국과 인도 같은 아시아의 기업도 눈에 띄며 한국 브랜드 중에는 삼성이 포함돼 있다. 이 기업들은 경쟁사와 비교할 때 고객과 의미 있는 관계를 창출했으며, 브랜드 가치도 해당 기업군에서 고가에 속했다. 또한 재무지표도 세 배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다고 저자는 밝힌다.


또한 팸퍼스와 다우니 등 자신이 몸담았던 P&G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 경험담을 전한다. 그리고 잭 다니엘스,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 VISA 등 스텐겔 50 기업에 ‘깊이 잠수하며(deep dive)’ 성장 원동력과 성공 비결을 전한다. 또한 영국의 스무디회사 이노센트, 미국의 세제기업 메소드, DVD 대여업체 넷플릭스, 인터넷 신발 쇼핑몰 자포스 같은 신진 기업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기업문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


3. 잡스처럼 창조하고 구글처럼 경영하라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이유가 있다"



인문, 디테일 경영과 창조적 자본주의까지, 애플과 구글에서 고어텍스와 SAS까지 “개인 관리”와 “조직 운영”을 사고방식, 생활 방식, 행동 방식, 환경 변화, 조직 구성, 전략의 진화라는 여섯 가지 관점에서 구체적인 창조 경영 방안 50여 가지를 담았다. P&G의 감자칩부터 나이키의 운동화까지 현대 기업 문화로 미리 배우는 창조 경영의 원리와 사례들을 총망라해 독창적인 경영 기법과 함께 성공한 기업의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종서 기자 js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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