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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외식업계 최초 ‘페이스북 오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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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외식업계 최초 ‘페이스북 오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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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가 ‘페이스북 오퍼(Facebook Offer)’를 통해 쿠폰발급 서비스를 실시했다. ‘페이스북 오퍼’는 페이스북을 통해 쿠폰을 발급하는 서비스로 T.G.I.프라이데이스는 국내 외식업체 최초로 지난 7월 26일 자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


com/TGIfridayskorea)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에 발급한 쿠폰은 ‘잭다니엘 글레이즈드 립 50% 할인권’으로, 서비스 개시 6시간 만에 준비한 1만5000개의 쿠폰이 모두 발급 완료되며 서비스를 마감했다. 쿠폰은 T.G.I.프라이데이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물의 ‘쿠폰 발급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쿠폰은 페이스북 이메일 계정으로 자동 발급되며, 사용 시 매장 직원에게 휴대폰으로 해당 이메일을 보여주면 된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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